실험 #008 · 2026.09.18
터널3 접속부 (환기구 횡갱이 본선에 붙는 자리) — 1차
도면 4장 교차해서 읽기 → 8개 그룹 계획 → 밤새 배치
실패 - 57분
- 431개 생성
- 접속부 0개
- 8개 그룹 중 판단 대기 4
상황
환기구로 가는 작은 터널(횡갱)이 큰 터널(본선)에 붙는 자리. 여기 링 철근은 하나하나 길이가 다 다르다.
철근 하나를 정하려면 도면 4장(측면도·평면도·단면도·재료표)을 같이 봐야 했다. 한 장만으로는 어떤 철근도 확정이 안 되는 도면이었다.
결과: 실패
- 431개는 넣었지만, 주인공인 접속부 철근 96개는 0개.
- 첫 그룹 계획은 양식 하나를 어겨 반려됐는데, 왜 반려됐는지 적혀 있지 않아서 같은 계획을 또 냈다.
그래도 잘한 것
- 모르는 건 넣지 않았다. 위치가 도면 어디에도 없는 전단철근 1,496개는 넣지 않고 사람을 기다렸다.
- 재료표의 합계가 틀린 것도 찾아냈다(4,033m → 5,415m).
- 콘크리트가 없어 못 넣은 51개는 좌표를 미리 계산해 남겨 뒀다. “콘크리트가 생기면 이걸 쓰세요.”
→ 아침에 사람이 접속부 콘크리트를 만들어 주고 2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