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013 · 2026.09.25
터널4 — 처음부터 ChatGPT에게 맡긴 두 밤
처음부터 ChatGPT로 → 질문에 답하기 → 다음 밤 이어서
부분 성공 - 47묶음 중 3 → 14
- 3,615개 · 마크 135종
- 기다린 판단 55건
- 구조 파악 6분
- 순수 작업 3시간 8분
처음부터 ChatGPT로 해봤어요
작은 터널과 큰 터널이 만나는 자리예요. 철근이 없는 사본에 도면을 건네고 ChatGPT(Codex)에게 처음부터 맡겼어요. 퇴근모드를 켜고 도면대로 넣기로 했어요.
첫날 밤에는 질문이 쌓였어요
도면 구조를 읽는 데 6분이 걸렸어요. 47묶음 중 세 묶음에 철근 628개를 넣었지만 나머지는 사람의 답을 기다렸어요. 질문은 55건이었어요.
기록에 있는 위치를 다시 묻거나 작은 길이 차이 때문에 멈춘 경우가 있었어요. 사용량 한도에 걸렸을 때도 당시에는 사람이 다시 시작해 줘야 했어요. Revit이 오류로 멈추지는 않았어요.
다음 날 답을 주고 이어 갔어요
사람이 추천안대로 하기로 정해 기다리던 질문에 답했어요. 그러자 14묶음, 철근 3,615개까지 진행했어요. 다시 한도에 걸려 남은 일은 이어 가야 했어요.
사람 없이 끝까지 되는 단계는 아니었어요. 이미 확인한 내용은 다시 묻기 전에 참고하고, 한도 뒤에는 스스로 이어 가도록 손볼 부분이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