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015 · 2026.10.05
교대 — 보고서에서 본 철근을 모델에서도 찾기
보고서 한 항목씩 보기 → 그림 다시 찍기 → 번호로 모델 열기
성공 - 그림 12장 · 11.7초
- 입체 5 · 도면 5 · 단면 2
- 보고서 번호 3 · 철근 140개
- 모델 저장 없음
보고서 속 그 철근, 모델에서는 어디에 있을까요?
보고서를 읽다가 같은 곳을 모델에서 다시 찾는 일이 번거로웠어요. 그래서 보고서와 결과 창의 번호를 맞추고, 번호를 넣으면 해당 철근을 열어보기로 했어요.
그림이 필요한 항목은 도면과 입체 모델을 나란히 놓았어요. 철근을 둘러싼 콘크리트 두께를 보는 항목에는 잘라 본 그림과 잰 값도 넣었어요.
처음 그림에는 빈 공간이 너무 많았어요
교대 사본에서 그림 12장을 찍는 데 11.7초 걸렸어요. 입체 그림 다섯 장, 도면 다섯 장, 단면 두 장이에요.
처음에는 기준선까지 찍혀 그림이 길어졌어요. 불필요한 선을 숨기고 다시 찍으니 확인할 도면과 철근이 잘 보였어요.
번호 3을 넣어 봤어요
결과 창에 보고서 번호 3을 넣자 같은 철근 140개가 있는 입체 화면으로 옮겨졌어요. 모델은 저장하지 않았어요.
한계도 있었어요. 길게 흩어진 철근은 그림이 가늘게 나왔고, 어느 두 철근을 쟀는지 기록이 없는 곳에는 치수를 그리지 못했어요. 보고서를 잘 만들려면 살펴볼 때부터 근거를 남겨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