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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011 · 2026.09.20

교량1 — 만든 철근을 아주미가 다시 살펴봤어요

만든 철근 살피기 → 확인 표시 따라가기 → 옆 콘크리트 함께 보기

부분 성공
  • 3,592개 · 0.9초
  • 다르다고 나온 항목 0
  • 확인 필요 538
  • 대부분 기초로 이어진 철근(잘못 잡힌 표시)

넣은 뒤에는 다시 봐야 하니까요

다리 끝을 받치는 교대 모델을 열고 ‘살피기’를 처음 돌려 봤어요. 아주미의 작업 기록에 있는 철근 3,592개가 대상이었어요.

철근이 남아 있는지, 바뀌었는지, 같은 자리에 겹치지는 않았는지 등 여섯 가지를 살펴봤어요. 모델은 저장하지 않았어요.

538개가 밖으로 나갔다고 나왔어요

검사는 0.9초 만에 끝났어요. 불일치와 겹침은 없었지만 철근 538개에 확인 표시가 붙었어요.

따라가 보니 상당수는 옆 벽이나 본체에서 아래 기초로 이어지는 철근이었어요. 벽 하나만 보면 밖이지만 연결된 콘크리트를 함께 보면 안에 들어가 있었어요.

다만 SO1·SO2라는 철근 140개는 함께 봐도 밖으로 나가 있어 따로 남겼어요.

표시가 있다고 곧바로 틀린 건 아니었어요

아주미가 알려주는 건 사람이 다시 볼 자리였어요. 이어진 콘크리트를 함께 살피고, 바로 오류로 단정하기보다 ‘확인 필요’로 알려주기로 했어요.